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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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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영화 예매권이 왔구만! 원래 개인적으로 영화는 잘 보지 않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린킨 파크 횽들이 트랜스포머 3의 OST를 맡으신 바 트랜스포머3를 보지 않으면 안 된다. ㅜ.ㅜ 많은 친구들이 내가 트랜스포머 팬이라고 생각하는데.. 착각하지마. 난 트랜스포머 팬이라 로봇 보러 가는 게 아니라 트랜스포머 OST 들으러 가는 거다. -_-;
[구매] 2011.06.17 간만에 구매를 좀 했다. 사실 내가 약간 쇼핑 중독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끼가 있어서 자제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구매하면 매우 기쁘다. 물론 자제가 되므로 중독까진 아니고, 약간 그렇다는 것. 혼자 쓸쓸히 집에 오면 무엇인가가 나를 반기는 게 있으면 좋기 때문.. 기대를 품고 집에 가는 것도 즐겁다. 아래는 구매한 목록을 글로 정리한 것이다. [도서] 오오카미 씨와 세탁 중인 선녀의 날개 옷 (시리즈 7권) [도서] 전파녀와 청춘남 4권 [도서] 하느님의 메모장 6권 [도서] 마요치키! 2권 [도서] 럭키찬스 7권 [도서] 한정판 헤키요 학생회의 전집 + 학생회의 수제 [도서] 키스시스 5권 [도서] 도쿄황제☆호죠 렌카 1권 [도서] 학원묵시록 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 6권 [음반] Transform..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거 뭐 없나? 첫 날 시험 보고 나서.. 집에 와서 먹을 게 없다. 콩국수나 먹을까?.. 아 더워서 나가기 귀찮다.. ㅜ.ㅜ 너무 많이 먹으면 잘 때 소화 불량 되고.. 아음~
[DVD] 닥터 후 시즌3 마니아용 한정판 구입! 현재 영드갤을 중심으로 닥터 후 시즌3 마니아용 한정판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1,000개 한정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구매자가 없어서 현재 프로젝트는 좌절 일보 직전.. 예약기간을 7월 3일까지로 늘리기는 하였다만, 국내 영드가 지금껏 토렌트를 이용한 엄연한 불법판으로 감상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현재 한국의 인식이 '정품'에 대한 것에는 매우 흐릿함을 감안하면 상당히 암울하지 않나 싶다. 주도자는 현재 똥줄이 타고 있고 실제로 구매 시작한 팬들도 똥줄이 타고 있다는 듯. 현재 카페도 개설되어 있다. 나도 닥터 후 및 영국드라마 팬으로써 닥터 후 시즌3 구매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영국 드라마 팬이 있다면 꼭 한번 고민 해보도록 하자! 진정한 팬은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나서..
우리은행 오픈뱅킹을 사용하면서 느낀 내 생각과, 장점과 단점들 이 글이 굴림으로 보이시거나, 맑은 고딕으로 보이심에도 불구하고 매우 흐릿하게 보이십니까? 해결 방법에 이곳을 참고하십시오. 제 블로그 내의 모든 글은 CCL이 있습니다. 글 하단에 있으므로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외는 맨 하단의 원문을 참고하시오. 관련 글 보기 -> 국민은행,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 봤습니다. 최초의 글입니다. 1. 시작하면서 사람이 살다 보면 꼭 통장은 하나 정도 만들어 두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공문에도 보면 뭐 저축하라는 공문을 보내 통장을 만들도록 권고하기도 하고, 실제로도 많은 부모님들이 저축 등을 이유로 통장을 만들죠. 뭐든 어렸을 때의 기억이 희미하면서도 잘 남는 것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의 가치관 등은 평생을 가져 가거든요.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도..
서든어택 영화예매권 언제 주나, 그리고 서든어택 재계약 사건 6월 2일이 지나고도 거의 1주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문자로 영화예매권이 안 온다. ( …); 요즘 게임하이와 넷마블 간의 사이가 정말 심상치 않은데, 아무래도 CJ(넷마블)의 수익의 22%가 서든어택인 만큼 서든어택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 두 회사는 서로 선을 너무 많이 넘어 버렸다. 스샷을 못 찍게 만드는 것도 웃기지만, 게임 사가 고객에게 자발적으로 정보를 업로드 하라고 권유하는 것도 참 웃기는 일이다. 지딴엔 넷마블이 제공 안 한다는 것 때문에 그렇겠지만, 사실상 소송 걸면 백타 넷마블이 지는 것은 뻔할 진데. 물론 그 법정 소송 간의 손실이 장난 아니겠지만, 어디까지나 협박 용으로 그랬을 게 뻔하고.. 넷마블이 서든 하나만으로 먹고 사는 곳도 아닌 것은 당연하다. 애초에 넷마블..
[당첨] 제이노블 4주년 이벤트 끼얏호~ 만원 벌었다. ( -_-)v 엽서 10장 보냈더니 당첨 됐다! 문화상품권 1만원 권! 소문에 의하면 중복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여서 30장 넘게 보낸 사람도 있다는 듯. ( ..); 모든 확률을 뚫고 1등이 되신 분은 정말 대단하다. (중복 참여였기 때문에 가장 하위권 추첨(문상)부터 하였으며, 한번 당첨되면 추첨에서 제외되므로 거의 xxx대 1의 확률 중에서도 또 100대 1의 확률을 뚫은 것) 엽서 10장 (2,200원 정도) 써서 8,000원 번 것 같다는 생각 보다는 그냥 받는다는 것이 즐겁다. ^^ (아무리 소정이라도 받는 것은 즐겁다.) 기왕 당첨 되니 더 좋은 것을 받았으면 좋으련만.. 아쉬운 느낌도 들지만.. 이것이야 말로 배 부른 소리가 아닐까!
스마트폰 HTC Sensation 하나 장만 했어요!! 염원하고 염원하던 스마트폰 하나 샀다. 원래 살려고 했는데 잠시 미뤘다가, 결국 이번 기회에 사게 되었다. 그 이유는 차후에 공개하도록 하고!! 어떻게 보면 폰맹이라 그냥 무작정 SKT 대리점으로 뛰어 갔다. (원래 쓰던 폰은 LG이고 웬만하면 LGU+는 보기도 싫다.) 갔는데 확실히 너무 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뭐 요즘 나온 거래 봐야 갤럭시S2, 뭐 베가 레이서 등 각종 하이엔드 급 폰들이 나오고 그 밖에야 버스폰이겠지마는. 내가 구매한 HTC 센세이션은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한 폰으로, 하이엔드 급 폰은 아니다. 여러 가지로 좀 걸리는 것도 있고. 처음엔 갤럭시 S2를 살까, 고민을 했다. 베가 레이서도 괜찮고, 엄마가 지원해주겠대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웬만하면 이번 주 내로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