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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tory

캬~! 영화 예매권이 왔구만!

 

 

원래 개인적으로 영화는 잘 보지 않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린킨 파크 횽들이 트랜스포머 3의 OST를 맡으신 바

트랜스포머3를 보지 않으면 안 된다. ㅜ.ㅜ

많은 친구들이 내가 트랜스포머 팬이라고 생각하는데.. 착각하지마.

난 트랜스포머 팬이라 로봇 보러 가는 게 아니라

트랜스포머 OST 들으러 가는 거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