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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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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를 쓰다 보면 은근히 거슬리는 ‘부분공개’ 설정 혹시 이 글이 굴림으로 보이시거나, 맑은 고딕으로 보이심에도 불구하고 매우 흐릿하게 보이십니까? 해결 방법에 이곳을 참고하십시오. 블로그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위 아래에 열거되는 링크는 반드시 Shift + Click 하시거나 탭 브라우저의 경우 마우스 휠로 클릭해주십시오. 제가 RSS쓴 지도 이제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처음엔 주위의 분들이 추천을 해주셔도 나라면 즐겨찾기를 이용하겠다고 때를 썼는데, 실제로 써보니 정말 편리하고 이제는 없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트위터가 유행인데, 트위터는 스마트폰을 산다면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아무튼 주위의 추천이 있다면 다 생각해서 말해주는 것이니 한번쯤 귀 기울여 들어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 제 RSS의 개수는 어언 100개를..
2010년 08월 12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8월 12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쓰는 소설의 취향? 내가 쓰는 소설의 목적? Windows XP에서는 ClearType을 설치 후 적용 하셔야 맑은 고딕 글꼴이 깔끔하게 보입니다. 클리어타입의 적용에 관련한 글은 이곳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블로그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위 아래에 열거되는 링크는 반드시 Shift + Click 하시거나 탭 브라우저의 경우 마우스 휠로 클릭해주십시오.  저 같은 경우는 한심하게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힘들어 합니다. 아니, 그런 글들을 쓰고는 싶어 하는데 결국 제 로망으로 이야기가 변질되더군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글을 쓰는 것 보다는 제가 상상하는 이야기를 쓰는 게 훨씬 더 즐겁습니다. 최근 틈틈이 적고 있는 것은 두 개인데요. 먼저 설명하자면, 바비론의 제자들이라는 소설이겠군요.하나는 바빌론의 제자들(영어 쓰기 귀찮으니 한글로 적겠습..
Disciples Of Babylon – Start Episode 1 때는 지혜로움과 평화로움의 왕국, 엘가로드(Algalord), 엔슬롯(Ancelot), 이렌가드(Irengard), 엘가드(Elgard)가 공존하던 시대였다. 그들은 이미 아크론(Akron)이라는 무지막지한 지옥의 군대와 싸운 적이 있었다. 다행히도 그 시대의 나라들의 왕은 매우 지혜로워서, 얼음의 전사(Warrior of ice)와 어왈드(Arwald) 장군, 아레시우스(Aresius) 장군의 힘으로 인해 아크론을 물리치는 데에 성공하였다. 물론 결정적인 이유는 정의(正義)의에 대해 혼란을 가진 어둠의 땅의 아들, 다거(Dargor)의 반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거의 도움으로 아크론을 죽이는 것에 성공한 얼음의 전사는, 에메랄드 검과 함께 죽음을 맞이 했고, 영웅으로 떠오른 다거는 급히 모습을 감추었..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핀번호 배송이 안된다고? 이제 10일인데! 나 어디서 구매해야 해 T-T
우와.. 우와.. 뭐지? 오오카미 씨 원서 보고 방금 진짜 짜증났어..
최근 컴퓨터 Windows Shell을 왼쪽으로 옮겼습니다. 이 방법은 과거 빠른 실행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 자주 사용하셨는데요. 여러모로 편합니다. ^^ 그냥 함 써봤어요.. 거의 3년 내내 내 바탕화면을 지키고 있는 타디스 + 초원 바탕화면 가끔 질리면 토치우드로.. 이번 오페라 스킨 심하게 마음에 듭니다. 모든 글은 워드로 나옵니다. 모든 문서는 보관되구요. ㅎㅎㅎ 은근히 편리한 이 왼쪽 쉘. 아래가 후끈하지만 그래도 봐줄만 합니다.
나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싫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싫어합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크롬의 경우는 싫어한다는 표현이 옳겠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오페라 브라우저 매니아 입니다. (최근 유저 스크립트에 대해 찾아보고 있는데 T-T 아놔) 딱히 크롬이 속도가 오페라 보다 빨라서 싫다, 그런 쓸모없는 이유는 아닙니다. 실제로 이 이유가 더 쓸모없는 이유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거야 어쩔 수 없죠. 어쨌든, 속도나 기능을 떠나서, (둘 다 오페라가 우월하긴 합니다! 핫핫) 구글 크롬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정보화 세계는 구글에게 정복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한 블로그에선 구글이 세계 정복을 꾀하고 있다는 글을 우스갯소리로 업로드한 적이 있습니다. 전 그걸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