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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6일~ 16일 이야기 대부분의 이 시간대는 중간고사 시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바쁜 하루하루, 솔직히 이걸 쓰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기억조차 못했습니다. 최근 이야기를 이어볼까요. 솔직히 6일의 이야기도 다 기억이 안 나요. T-T 11일, 무사히 라이트 노벨의 신간을 구매했습니다. 신간은 총 10권 정도로써, 많은 책들을 구매했습니다. 다소 발행일을 알 수 없었던 괴물 이야기 하(下)권은 15일 구매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16일 발송해서 17일 받을 수 있을 것 같군요. ^^ 추석 가는 길이 쓸쓸하진 않을 것 같더이다. 드라마 쪽으론, 닥터 후 프롬(Proms)이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닥터 후의 프롬은 닥터 후에 나오는 인물과 노래들을 실질적으로 공연하는 것으로써, 본 시리즈는 아니지만 국민 드라마 닥터 후의 인기..
Opera 10.70 RC Builds 9046 (2010.09.14) 오페라 데스크탑 팀의 새로운 베타 버전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다시 한번 프레스토 레이아웃 엔진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며, 여러 이슈가 해결되었습니다. 머 더 있긴 한데 좀 피곤해서 그냥 줄입니다. ^^;; Download Windows MSI / Windows Classic Mac (Intel-only) Linux/FreeBSD Desktop DSK-298346 (Start Bar blanked out after opening background tab) Linux/FreeBSD DSK-312713 (Crash when dragging images or mails) Core Added support for multicast video streams CORE-26565 (Update B..
Opera 10.70 RC Build 9044 (2010.09.09) 오페라 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사실 업데이트 쪽은 10.62에서 많이 되었는데, ^^;; 그건 귀찮아서.. 아니 힘들어서 못했고, 간만에 10.70이 업데이트 되었군요. 그러나 이번 버전과 지난 버전은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깨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실 9044 이전의 빌드에서는 종료 시 버그 리포트가 떴는데요. 이번에 보니 그건 해결된 것 같습니다. -> CORE-31651 (Crash on exit) 그런데 이제는 그냥 작동이 중지되는군요. 그런 것이 상관 없다면 설치하세요. 나름대로 코어 업데이트가 많습니다. Mac에 관련한 파일이 하나 없는 것은 오페라가 POWERPC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였기 때문입니다. Download Windows MSI / Windows Classic..
인터넷 서점 최초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도움말에 게시한 알라딘 혹시 이 글이 굴림으로 보이시거나 맑은 고딕으로 보이심에도 불구하고, 매우 흐릿하게 보이십니까? 해결 방법에 이곳을 참고하십시오. 블로그 내 에서 이 글을 감상하신다면, 위 아래에 열거되는 링크는 반드시 Shift + Click 해주시거나 마우스 휠로 클릭해주세요. 최근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 대한 탈피 운동이 국내에도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주관하는 회사 NHN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사(社)와 협력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 6 을 탈출(?)하라는 광고를 홈페이지 메인, 오른 하단, 곳곳의 광고란에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을 탈피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을 설치하면 아이패드 등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다음도 마찬가지..
2010년 08월 30일~ 09월 05일 이야기 앞으로 일기 형식으로 쓸 겁니다. 이번 08월과 09월의 사이는 참으로 길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때의 조금이나마 자유로웠던 시간표를 떠나, 슬슬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본업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 고생도 심하고, 이래저래 힘든 하루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 덕택에 1주일 자체는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만, 그렇게 보더라도 전체적인 시일로 보면 참 느릿느릿하게 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시간에 대한 배율도 제대로 맞지 않는 터라 개인적으로도 힘들었고, 덕택에 글도 제대로 못 쓰고 있고 책도 제대로 못 읽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4개가 있습니다. 비공개로 작성을 진행 중인데, 언제 완성..
YES24의 플래티넘 회원 등급과 함께 돌아보는 인터넷 서점 혹시 이 글이 굴림으로 보이시거나 맑은 고딕으로 보이심에도 불구하고, 매우 흐릿하게 보이십니까? 해결 방법에 이곳을 참고하십시오. 블로그 내 에서 이 글을 감상하신다면, 위 아래에 열거되는 링크는 반드시 Shift + Click 해주시거나 마우스 휠로 클릭해주세요. 제가 처음 라이트 노벨을 접한 지가 2010년 02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 번 말하지만 취미를 찾기 위해서였거든요. ^^ 그렇게 하다 알게 된 것은 인터넷 서점의 구매와 만화총판의 구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잘 활용하면 일반 서점의 구매보다 훨씬 할인 많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처음엔 알라딘을 사용했습니다. 알라딘도 20만원이 넘어서 골드회원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문화상품권이 안 된다는 것이 조금 큰 부분이어서 눈물을 머금고 예..
Microsoft Word로 Tistory Blog의 글을 작성할 때 하이퍼링크의 인식 문제 혹시 이 글이 굴림으로 보이시거나, 맑은 고딕으로 보이심에도 불구하고 매우 흐릿하게 보이십니까? 해결 방법에 이곳을 참고하십시오. 블로그 내 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위 아래에 열거되는 링크는 반드시 Shift + Click 하시거나 탭 브라우저의 경우 마우스 휠로 클릭해주십시오. 항상 말하지만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로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더 전문적인 툴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워드의 보관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에 네이버에서는 로그인 문제(링크) 때문에 이적했습니다만, 이번에는 티스토리 하이퍼링크가 말썽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로 글을 작성하고 하이퍼링크를 걸고 게시를 할 경우 워드 문서 자체에는 아무 이상도 없는데 유독 티스토리에만 하이퍼링크가 뒤의 모든 포스트에 적용되는 겁니다. 스크린..
RSS를 쓰다 보면 은근히 거슬리는 ‘부분공개’ 설정 혹시 이 글이 굴림으로 보이시거나, 맑은 고딕으로 보이심에도 불구하고 매우 흐릿하게 보이십니까? 해결 방법에 이곳을 참고하십시오. 블로그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위 아래에 열거되는 링크는 반드시 Shift + Click 하시거나 탭 브라우저의 경우 마우스 휠로 클릭해주십시오. 제가 RSS쓴 지도 이제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처음엔 주위의 분들이 추천을 해주셔도 나라면 즐겨찾기를 이용하겠다고 때를 썼는데, 실제로 써보니 정말 편리하고 이제는 없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트위터가 유행인데, 트위터는 스마트폰을 산다면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아무튼 주위의 추천이 있다면 다 생각해서 말해주는 것이니 한번쯤 귀 기울여 들어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 제 RSS의 개수는 어언 100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