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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tory

바탕화면.. 이건 진짜..

 

거의 2년째 꾸준히 써오고 있는 바탕화면이다. Windows XP의 초원에, Doctor Who에서의 Tardis를 합성시킨 화면인데..

애니 바탕화면이다 뭐다 해서 다 바꿔봤는데.. 어떻게 진짜 이것만큼은 바뀌지가 않는다. 아무리 날고 기어도.. -_-;;

고해상도 바탕화면은 멋있긴 하지만 성능에 저하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애니 바탕화면은 귀엽긴 한데 실상 사람 작업하는데 그게 보일리 없다.

그저 브리티시 드라마 빠돌인 브리티시 드라마 뿐인가..

 

그나마 가장 나은 건 TORCHWOOD BLACK 바탕화면.

 

오페라도 버릴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

 

 

 

 

ㅇ아 원래 목적이 이게 아니다!

프로필 하나 만들어봤으니까 보실 분은 보도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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