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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tory

최근 컴퓨터

Windows Shell을 왼쪽으로 옮겼습니다. 이 방법은 과거 빠른 실행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 자주 사용하셨는데요. 여러모로 편합니다. ^^

그냥 함 써봤어요..

거의 3년 내내 내 바탕화면을 지키고 있는 타디스 + 초원 바탕화면
가끔 질리면 토치우드로..



이번 오페라 스킨 심하게 마음에 듭니다.



모든 글은 워드로 나옵니다. 모든 문서는 보관되구요. ㅎㅎㅎ



은근히 편리한 이 왼쪽 쉘. 아래가 후끈하지만 그래도 봐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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