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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Seventh! 오른쪽 클릭이 안되는 사이트를 위한 정말 소소한 팁! 최근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강력해지면서, 드래그 방지나 오른쪽 클릭 방지를 하는 사이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 이런 사이트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을 대상으로 만들어져, 파이어폭스나 기타 브라우저들이 접속할 경우에는 해당 사항 없이 마음대로 글을 드래그하고 이미지를 퍼갈 수 있었지만, 요즈음엔 파이어폭스도 막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꿋꿋하게 제 자리를 지키는 브라우저가 있으니, 바로 오페라 브라우저이다. 그러나 오페라 브라우저도 예외는 아니어서, 오른쪽 클릭이 안되는 사이트가 종종 있다. 드래그 방지는 오페라에는 통하지 않으니, 오페라에서 드래그가 안되는 사이트는 없으리라 본다. 그러나 오른쪽 버튼이 방지되면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 바로 전에 적었던 Opera Ver IE Viewer(가칭)이나, ..
Opera fourth! 손 쉬운 설정 백업! 오페라에 관련하여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리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소개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하다. 오페라의 장점 중 하나는, 오페라 정보에 오페라의 기본 정보를 백업할 수 있는 링크가 모두 들어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10.10 버전과 10.50 RC버전을 설치하였는데, 나는 베타라도 당연히 기존을 덮어 씌워서 북마크나 스피드 다이얼이 모두 적용되는 줄 알았더니, 10.50을 설치하면 따로 10.50beta라는 폴더가 만들어져, 2개의 오페라를 사용하게 만든다. 이는 현명한 방법이라 볼 수 있는데, 나는 불편해 죽는 줄 알았다. 그래서 기억해 낸 것이 옛날에 카페에서 읽었던 덧글 하나. "오페라와 더 월드는 환경설정이 ini로 저장되어 백업이 용이합니다."라는 문구.. 벌써 3년전 이야기지..
Opera Third! 알고 사용하면 무척 유용한 오페라 패널 사용하기 /* 새벽 네 시 정도에 취침을 하고 일 곱시에 일어나는 것 같다. 다시 잠이 오기 전에,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하고 잠을 자던가 해야겠다. */ 오페라에는 정말 기본적인, 그러나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 하나 깔려있다. 바로 패널이라는 시스템이다. 패널은 (기본적으로)왼쪽에 있으면서 약간 과도하게 말한다면, 오페라의 모든 것을 조종해주는 그런 것이다. 나는 오페라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패널의 사용성은 무궁무진하며 우리는 이용할 수 있다. 패널은 왼쪽 상단의 작은 버튼으로 기본적인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데, 활성화 시키면 왼쪽에 어떤 줄이 생긴다. 그게 바로 오페라 패널이다. 패널에 표시할 내용은 추후에 추가할 수도 있고, 사용자 자신이 만들 수도 있다. 일단 패널의 기본적인 기능을 모두 활성화 시키기 위해,..
Opera Sec! FireFox에만 IE View가 있나? Opera도 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진면목은 오픈소스라는 이름 아래, 수 많은 확장기능으로 무장하여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 그러나 이런 면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많은 확장기능은 충돌을 유발 시킬 수 있고,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말도 일부분 있는 것으로 보아 완벽하지 많은 않다. 하지만 오페라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에서 유용한 기능을 대부분 기본 내장하고 있다. 오늘은 매우 간단한 원리로 이루어지는 Opera Ver IE View를 몇자 적어보겠다. 아니, 어쩌면 이 기능은 모든 브라우저와 호환될 수도 있다! 예를 들 사이트로 던전앤파이터 인트로 사이트를 지정했다. 이 사이트는 오페라로 접속하였을 시 사이트가 깨지며,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가 엑티브 X형태로 작동되어, 오페라에서 구동이 불가능하다. 그..
Opera First! Opera 브라우저의 신기능! Opera Unite!!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오페라 브라우저가 다른 브라우저와는 다른 특이한 기능을 새로이 선 보였지요 ^^ 오페라 브라우저는 매우 편리한 브라우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웹 환경에 잘 맞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외면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 10 버전이 나오면서 새로운 오페라 브라우저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지요. +_+ 먼저, 네이버 카페에서 덧글을 등록할 때, 등록은 되지만 화면상으로는 변하지 않는 문제가 수정 되었죠~! 그리고 예전에는 깨졌던 사이트가 최근에는 잘 보이고 있습니다. 웹 사이트의 지원인지 오페라의 지원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조금이나마 융통성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_=)/ 자 그럼 오페라 유나이트가 뭔지 알아볼까요? 오페라 유나이트는 오페라 10버전..
Opera Browser 10.54 Beta Build 3390 (10.05.13) 오페라의 베타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무엇인가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고, 해결하려고 노력 중인듯. 원래 클래식 버전도 있지만 어차피 한국어를 이용하실테고, MSI 자체에 영어도 있으므로 제외한다. UNIX Known Issues Java is not working IME is not working Some outstanding font issues Windows MSI Macintosh (Universal) / Macintosh (Intel-only) Unix/Linux
CCleaner Ver 2.32.1165 (2010.05.26) 국내에도 많은 사용자 층을 보유한 무료 최적화 프로그램인 CCleaner가 업데이트 되었다. 기존 사용자는 새 버전 확인을 클릭하거나, 자동 업데이트에 확인을 누르면 되고, 새로운 사용자는 아래의 링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경 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을 지원한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수정 사항 : Added support for Office 2010. Added Opera search field history cleaning. Added Real Player SP cleaning. Added "Analyze" and "Clean" context menu options to rule tree parent nodes. Added "Restore default sett..
바탕화면.. 이건 진짜.. 거의 2년째 꾸준히 써오고 있는 바탕화면이다. Windows XP의 초원에, Doctor Who에서의 Tardis를 합성시킨 화면인데.. 애니 바탕화면이다 뭐다 해서 다 바꿔봤는데.. 어떻게 진짜 이것만큼은 바뀌지가 않는다. 아무리 날고 기어도.. -_-;; 고해상도 바탕화면은 멋있긴 하지만 성능에 저하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애니 바탕화면은 귀엽긴 한데 실상 사람 작업하는데 그게 보일리 없다. 그저 브리티시 드라마 빠돌인 브리티시 드라마 뿐인가.. 그나마 가장 나은 건 TORCHWOOD BLACK 바탕화면. 오페라도 버릴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 ㅇ아 원래 목적이 이게 아니다! 프로필 하나 만들어봤으니까 보실 분은 보도록.. _-+